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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일 오전 04:22
"자율운행선박(自律運行船舶)" 
 
세계최초의 자율운항, 전기 동력,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컨테이너손이 2018년 말에 시험
운행될 예정이다.  
 
노르웨이 컨테이너선인 "야라 바르셸란(Yara
Birkeland)"호는 세계 최초로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면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선박으로 기록될 것이다. 
 
150개의 컨테이너를 실을수 있는 베터리 구동방식
의 이 컨테이너선은 표준 컨테이너선에 비하면
작은편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컨테이너선은
19,000개의 컨테이너를 실을수 있으며, 보통의
컨테이너선은 3,500개를 실을 수 있다. 
 
이 선박은 노르웨이 남부의 새 개 항구 사이를
운항하며 야라 인터네셔널에서 생산된 비료를
라비크 항구로 운송할 계획이다. 
 
이 항로의 길이는 약 60Km이며, 해안에서 20Km
이내에서 운헝하게 된다. 
 
150개의 컨테이너 밖네 실을 수 없는 이 작은
선박은 해운업계 변화의 시작이다. 자율주행기술이
육상을 넘어 해상 교통까지 넘어 왔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 변화는 세계 무역과 환경에
매우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  
 
해운 업계에서는 "바다의 테슬라"로 지칭하면서
해상 교통에 일대 전환점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적
진보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야라 바르셀란 호에는 항법위성장치(GPS)와
레이더, 카메라등 다양한 센서가 달려있다. 
 
이는 마치 자율주행차에 달려 있는 센서와 같다. 
 
이런 센서는 선박이 바다에서 자율주행으로
운항하며 다른 선박을 피하고, 스스로 부두에 정박
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의하면 이 선박의 건조 가격은
2,500만달러이며, 이는 비슷한 일반 선박의 3배에
달한다. 그러나 기존의 연료나 많은 승무원이 필요
하지 않으므로, 운항을 하게되면 비용을 90%절감
할 수 있다.  
 
자율주행자도 갑자기 도로에 나타나고,
생산라인을 가동하지 않는다.  
 
수 많은 유형의 도로 테스트를 거치고, 문제를 해결
하고 소프트 웨어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성능을 개선
해 나간다.  
 
야라 바르셸란 호도 마찬가지이다.
첫 항해부터 무인항해를 기대 할 수는 없다.
수 많은 항해 테스트 후 자율운항은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처음에는 함교에 사람이 탑승하여 운반
한다. 함교는 점차 해안으로 옮겨져 원격조종센터가
된다. 마지막에 선박은 해안센터의 감시를 받으며
스스로 운항하게 된다.  
 
그 시기는 2020년이 될 것 으로 예상하고 있다. 
 
야라 바르셸란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콩수베르그 그루펜의 CEO인 예이르 하오이는
이 선박의 함교가 바다에서 육지로 옮겨지는 과정을
커맨드센터에서 드론을 날리는 것과 비교하며,
"GPS 네비게이션과 같은 수 많은 하이테크 카메라
를 이용하여 선박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살필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세계미래보고서 2018, P. 76~78 - 
 
현재 인간이 담당하는 많은 JOB들이
사라진다는 예측이 "현실"이 되어 가고 있구나.. 
 
선박운송업도 예외없이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광풍이 불어 닥칠 것..ㅠㅠ 
 
첨부) 
 
1. 노르웨이·佛·英 3국 회사, 세계 최초 자율운항 선박 프로젝트 - https://www.google.co.kr/amp/m.yna.co.kr/amp/kr/contents/%3Fcid%3DAKR20170802001200098 
 
2. 연내 자율운항 선박 민관협의체 만든다 - [디지털타임스 모바일페이지] - 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70702100832005001 
 
3. '바다에서 자율주행' 무인선박 개발 경쟁 본격화..."국내 관련 업체들 협력 급선무" - Chosunbiz - 프리미엄 경제 파워 -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7100900868&www.goo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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