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를 시작하며...
신체사용법도 마구 연구중인 아기.
막 올라가고 뛰어?내리고....
눈높이에 있는건 건드리지도 않고...
높은데꺼 꺼내겠다고 하고...
흔들코끼리 꺼내줬더니.... 혼자타기도전.
성공하드니 앉는 부분에 두발로 서서 타겠다고~.~
그러다가 앞으로 꼬꾸라져서....으구....
다행히? 한번 혼꾸녕나더니 이젠 얌전히 앉아탄다.
꼭 저렇게 등을 기대고 잠시 앉아있는다~ㅋㅋㅋㅎㅎ
하루에 서너번은 타고내리는듯.
전기밥솥이 밥하는 소리는 무섭디며...
밥냄새는 좋다고 달려오는 아기.ㅋㅋㅋㅋㅋ
밥푸고 밥주걱주면....
밥풀 띠어먹음서 저렇게 좋단다~ㅎㅎㅎ
점심에 새로한 밥을 맛나게 먹어서 그른가...
낮잠 깨자마자 저녁 먹으라해서 그른가....
퍽퍽 만두라 그른가ㅠㅠ
만두국 끓여줬더니 거부ㅠㅠ
맛없어해도 그냥 저냥 집어먹는 아긴데....
보기도 싫단다~ㅋㅋㅋㅋㅠㅠ
만지고 던지고 놀다가 좀 먹긴했으나...
찐양배추와 포도로 배채움ㅠㅠ
엄마가 보들보들 만두로 다시 해줄께^.ㅠ
신체사용법도 마구 연구중인 아기.
막 올라가고 뛰어?내리고....
눈높이에 있는건 건드리지도 않고...
높은데꺼 꺼내겠다고 하고...
흔들코끼리 꺼내줬더니.... 혼자타기도전.
성공하드니 앉는 부분에 두발로 서서 타겠다고~.~
그러다가 앞으로 꼬꾸라져서....으구....
다행히? 한번 혼꾸녕나더니 이젠 얌전히 앉아탄다.
꼭 저렇게 등을 기대고 잠시 앉아있는다~ㅋㅋㅋㅎㅎ
하루에 서너번은 타고내리는듯.
전기밥솥이 밥하는 소리는 무섭디며...
밥냄새는 좋다고 달려오는 아기.ㅋㅋㅋㅋㅋ
밥푸고 밥주걱주면....
밥풀 띠어먹음서 저렇게 좋단다~ㅎㅎㅎ
점심에 새로한 밥을 맛나게 먹어서 그른가...
낮잠 깨자마자 저녁 먹으라해서 그른가....
퍽퍽 만두라 그른가ㅠㅠ
만두국 끓여줬더니 거부ㅠㅠ
맛없어해도 그냥 저냥 집어먹는 아긴데....
보기도 싫단다~ㅋㅋㅋㅋㅠㅠ
만지고 던지고 놀다가 좀 먹긴했으나...
찐양배추와 포도로 배채움ㅠㅠ
엄마가 보들보들 만두로 다시 해줄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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