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홈에 이런 장점이? 뉴:홈 위례 홍보관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133.1대 1. 뉴:홈 3차 사전 청약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서울 마곡 10-2의 접수 결과입니다. 이처럼 지난 9월 진행된 청약에서 평균 18.6대 1의 경쟁률은 뉴:홈을 향한 높은 관심도를 잘 보여주는데요. 이에 12월 사전 청약을 앞두고 뉴:홈 위례 홍보관에 다녀왔습니다. 뉴:홈의 특징과 청약 계획을 한눈에 살필 수 있던 홍보관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뉴:홈이 뭔가요?
공공분양주택 50만 호의 새로운 이름, 뉴:홈(New:Home). 이는 ‘첫 집’, ‘새로운 주거 문화’, ‘희망 시작’ 등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청년과 서민 등의 정책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의 솔루션입니다. 나눔, 선택형 분양, 청년 특별 공급, 전용 모기지 등을 통해 주거 상향을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는데요. 뉴:홈만의 장점과 각 유형별 특성을 차례로 살피겠습니다.
🏠 뉴:홈만의 강점 하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변하는 평면: 트랜스폼
오랜 기간 한곳에 살며 공간 구성에 질린 경험, 다들 있으실 텐데요. 뉴:홈에 거주한다면 그 걱은 사라집니다. 자녀 출산에 따른 가구원 수 증가, 취향 변화 등에 따라 주거 공간을 바꾸는 트랜스폼 덕분입니다. 홍보관 2층에서는 세 유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공간이 용도에 맞추어 다르게 꾸며질 수 있음이 인상 깊었습니다.
[ 모임 하기 좋은 유형 ]
나 혼자 혹은 친구들과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홈퍼니싱 솔루션을 만날 수 있는 유형입니다. 46㎡은 수납공간이 중요한 만큼 다양한 장들이 특징입니다.
[ 서로 다른 취향이 함께 사는 유형 ]
서로 다른 취향의 사람과 함께 산다면? 두 가지 취향이 공존하는 유형인데요. 방 세 개가 일렬로 되어 있어 각자의 공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 아이와 함께하는 유형 ]
가구원 수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트랜스폼의 가장 큰 특징인 아이만의 공간도 확보 가능합니다. 아이를 위한 방부터 인테리어까지 있어서 아이와 함께하기 좋아보였습니다.
🏠 뉴:홈만의 강점 둘, 층간 소음으로부터 해방
이에 더해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 편리한 1층 로비 도입 등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집으로 거듭나고 있는 뉴:홈. 다가오는 12월 사전 청약을 중심으로 입지와 규모를 살피겠습니다.
🏠 뉴:홈 12월 사전 청약 일정
한편, 올해 마지막 청약을 통해 4,800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그중 절반이 나눔형이며 선택형과 일반형도 각각 1,300호와 1,100호가 공급 대상입니다. 이처럼 개인의 여건에 따라 나눔형, 선택형, 일반형 등의 3가지 유형이 제공되는 뉴:홈. 세대 수, 공급 물량, 생애 주기 등을 고려하여 나에게 맞는 유형을 접수하면 좋겠죠?
이처럼 뉴:홈의 장점과 공급 계획은 눈에 담을 수 있던 뉴홈 홍보관. 백문이 불여일견. 특히, 트랜스폼 주택의 모습을 보며 뉴: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뉴:홈 사전 청약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뉴:홈 위례 홍보관에 방문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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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콘텐츠는 국토교통부 기자단이 직접 제작한 내용이며, 국토교통부의 공식 입장이나 발표 자료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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