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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담장 위로 고개 내밀고 있는 뎅뎅이 모른척 할 수 없어서
오늘은 인사하고 놀다가 준비해간 간식을 주었네요
첫날은 안보이는 곳에 숨어서 먹더니 오늘은 보이는 곳으로 가져가서,담장 위에 하나 더 놓고 왔단다 ~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서서 추가로... 개껌은 별로 안좋아 하는 듯해요.한우라도 구어줘야 좋아 하려나 ㅜㅜ
개껌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하여 칠면조 고기로 만든 간식 준비,잘받아 먹네요.
손도 안주고 먹는 것도 집중 못해서 조금 이상하다 싶었는데, 잠시 뒤에 주인이 나타나니 좋아서 방방
둥이야 불러도 보이지 않아 산책 나갔나하고 돌아서는데 부르는 소리를 들은 주인이 집밖으로 내 보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
아숴워하는 둥이
비오는 날은 둥이를 부르지 못합니다. 털이 젖어버릴 테니까요.대신 담장에 개껌만 올려두고 걸음을 옮길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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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좋아요만,친신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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